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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이도도자기가 수공예 도자기 그릇만의 아름다움을 살리고 강도를 높인 신제품 ‘율(率)’라인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도가 개발한 화이트 색상의 유약은 식자재의 색감을 선명하게 살려주며 다른 라인의 제품과도 어울림이 좋다.
기능적인 면에서도 고운백조형토와 실크백토를 조합한 최적의 점토 조합으로 강도와 열 충격 강도 모두 강화했다. 식기세척기는 물론 전자레인지 사용, 오븐까지도 사용이 가능하다. ‘율’라인은 현대 식문화 트렌드를 반영한 식기 • 디저트 식기 • 홈데코로 구성돼 있다. 이도도자기 디자인팀 조희택 본부장은 “율라인은 수공예 도자기 그릇의 아름다움을 유지하되, 깨끗함을 더하고 강도를 높인 새로운 도자 그릇에 대한 열망으로 탄생했다”면서 “더욱 다양해진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수공예 도자 그릇의 개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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