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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한달 세달 전체 제목 내용 글쓴이 아이디 별명 상품정보
항상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이도의 다른 디자인 컵들을 먼저구매했었는데 실물이 훨씬 예쁜 컵이네요 큼직한 디자인이랑 시원하고 맑은 느낌의 윤빛색상이 잘 어우러집니다 이 컵도 자주 손이 갈 것 같네요
정감있고 고급스러운 제품입니다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담고싶어지네요
많이 무겁지않아서 좋습니다^-^
앞접시용으로 청연4개구매했습니다.
맘에 들고 딱 좋습니다
머그잔 L이 m보다 더 가벼워요
큰잔이라 이렇게 제작하신것 같아요
양이 많이 담기면 더 무거워지는 법이니까 작가님이 이렇게 지혜를 쓰신듯합니다
하늘색그릇이 정말 예뻐요
하늘색이지만 너무 예뻐서 더 알맞은 색깔을 못 찾겠네요
그릇모양도 특이하고 너무 아름 다운 그릇입니다
핑크색 머그잔이 너무 예뻐서 두개사고 싶은데 수량이 하나밖에 없어서 하나만 사게 되었답니다
그릇이 두껍고 야무져요
무겁지는 않고 너무 예뻐요
커피가 더 맛있게 느껴지는 건 상상때문이겠죠?
과일담는 그릇으로 쓰기가 아까운 작품입니다
그래도 귤을 담을 용도로 샀기에 담긴 담아요
너무 만져보면 매끈하고 꼭 플라스틱처럼 코팅 느낌이라 너무 신기해요
오빌리크는 재흡수가 되지않아서 믿음이 갑니다
무엇보다 그릇이 깨끗하고 국양도 적당히 담고 들기도 편합니다
오빌리크만의 특색도 뛰어나고 세제가 혹시 다시 흡수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에서 해방 시켜줘서 좋아요
요즘 동치미가 맛있게 있어서 동치미 떠서 개인별로 가족들에게 주니 좋네요
숟가락 담근 걸로 먹다보면 국물에 기름도 뜨고 해서 별로잖아요
그래서 조금씩 담아주니 좋아요
나이들면 먹는것도 힘들어지나봐요
자꾸 밥이 남고 양이 많은 것처럼 느껴져서 소스 그릇에 밥을 퍼서 먹다가 적당한 밥그릇이 있지 않을까 해서 이도에서 발견하고 구매했어요
식세기 쓰지 말고 적혀있었으나 식세기 없는 삶은 상상할수없기에 씁니다
아직은 아무 이상 없이 쓰고 있어요 잘 씻겨지는 유약인지 그릇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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